솔루엠 (SOLUM) 마일드스톤
2024.11.22 日 삿포로·오사카 대형 유통체인에 ESL 공급 체결
- 삿포로와 오사카 협동조합매장
- 글로벌 ESL 시장은 2027년까지 연평균 18.9% 성장해 30억 달러
2024.11.12 멕시코 재계 5위인 레거시홀딩스그룹(Legacy Holdings Group)와 전기차 충전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
- 레거시홀딩스그룹은 40개의 계열사를 운영 중으로, 향후 각 계열사에 200대의 완속·급속 충전기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진출
- 솔루엠은 멕시코 티후아나에 9만5700㎡ 규모의 생산기지를 보유
2024.10.10 말레이시아 최대 통신사 셀콤디지와 ESL 공급 계약
- 셀콤디지가 기존에 썼던 ESL 태그는 현지 기후에 취약한데다 시인성 저하가 잦아 이번 계약에선 하드웨어 기술력이 업체 선정에 있어 중요한 기준 -> 타사 대비 기술력 입증
- 올 상반기 싱가포르와 호주에 판매 법인을 새로 설립
- 중남미 전기차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
2024.9.06 전성호 대표이사 지분변화. 4만주 장내매수 (9.02~04)
- 지분율 : 14.23% -> 14.31%
2024.9.05 흥국증권 29,000원 신규
- 상반기 매출 인식 지연 하반기 반영. 하반기 신규 수주 기대감
2024.9.05 IBK투자증권 27,000원 유지
- 하반기 신규 비딩
2024.9.02 부국증권 25,000원 목표가 하향 (36,000->25,000)
- 신규수주 확대를 통한 ESL 사업부 중심의 실적 정상화 기대
- 글로벌 Peer 그룹 대비 저평가 영역
- 25년(E) 연간 매출액 2.1조원(+33.3% YoY), OPM 6.8% 전망
2024.8.30 전성호 대표이사 6만주(11억) 장내매입 (8.26 ~ 8.30)
- 지분율 : 14.11% -> 14.23%
2024.8.20 200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기간 24.8.21 ~ 25.8.21)
2024.8.16 LS증권 25,000원 목표가 하향 (40,000->25,000)
- 글로벌 대비 PER 저평가. 하반기 수주 기대감
2024.8.15 IM증권 32,000원 목표가 유지
- 24년은 고객사 변심에 의한 하회. 25년 지연 건 반영 반등
2024.8.14 - 24Q2 실적. 상저하고
보고서명: 반기보고서 (2024.06)
매출액 : 3,939억(예상치 : 3,843억/ +2%)
영업익 : 205억(예상치 : 216억/ -5%)
순이익 : 151억(예상치 : 153억/ -1%)
**최근 실적 추이**
2024.2Q 3,939억/ 205억/ 151억
2024.1Q 3,848억/ 203억/ 116억
2023.4Q 3,189억/ 149억/ 48억
2023.3Q 5,291억/ 453억/ 350억
2023.2Q 5,235억/ 442억/ 340억
2024.8.05 태국 재계 1위 유통사 시암 마크로에 ‘전자가격표시기’ 공급
- ‘매출 17조’ 시암 마크로, ESL 공급사 솔루엠으로 변경
- 고온 다습 기후에 강한 하드웨어와 현지 사무소 밀착 지원 주효
- 방콕∙푸켓 주요 매장에 설치 완료. 향후 전 지점으로 확대 계획 (태국에만 150여 개의 지점)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805/126349690/1
2024.7.30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환경 부문에서는 본사를 포함한 모든 제조법인에 대해 Scope 1,2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
- 연내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ESG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도입
- 멕시코 생산 법인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고 추후 모든 법인으로 확대
- 사회 부문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ESG 관리
-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ESG 위원회와 실무협의체가 기반이 된 ESG 내재화를 강조
https://www.solum-group.co.kr/content/file/2024_Solum_ESGReport.pdf
2024.7.24 하이투자증권 32,000원 목표가 하향
- 24년과 ‘25년의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33%, -7%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0,000원에서 32,000원으로 하향
- 밸류에이션은 ‘24년 기준 P/E 15배, 사업정상화를 가정한 ‘25년 기준 7배
- 운임은 Peak-out했고, 4 Color ESL과 관련된 고객사 컴플레인은 해결되었으며, 상반기 수주활동도 우려 대비 좋음
2024.7.20 미래에셋증권 38,000원 목표가, BUY
- 24년 P/E 기준 글로벌 평균 대비 -63%, 주요 경쟁사 대비 -74% 수준. 하반기 수주와 내년 ESL 성장과 파워모듈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비중확대를 권고
2024.7.09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국책 과제인 '인공지능 기반 고효율 MCS·초급속 충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에 사업자로 참여
- 50kW급의 단위 모듈로 최대 효율과 고전력 밀도 보장에 필요한 필수 요건을 점검한 후, 2027년까지 150kW급 파워모듈 2종을 개발해 도심 근교와 물류 이동이 많은 거점 지역에서 각각 실증을 진행
https://zdnet.co.kr/view/?no=20240709122034
2024.6.27 '자동 밝기 가로등' 독일 수출
- 독일 중부에 위치한 일세데시에 스마트 가로등을 공급하는 계약을 논의. 지난해 9월 독일 나우엔시에 처음으로 제품 보급을 시작한 것으로 사업이 확대
https://www.sedaily.com/NewsView/2DAMMQBS2K
2024.6.21 월마트 종이가격표 대신 전자가격표로 전환
https://v.daum.net/v/20240620164202110
2024.5.31 - LS증권 (구 이베스트) 40,000원 목표가, BUY
- 1Q24 말 기준 ESL 수주잔고는 1.6조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수주잔고에 대한 매출 인식률은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 월마트 인터내셔널, 유럽 유통 그룹등 현재 비딩이 진행중인 대규모 신규 수주의 성공을 가정하면 2024년 말 수준잔고는 1.8조원(+12% yoy) 수준이 가능할 전망
2024.5.30 - 30kW급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모듈 UL(미국 판매 인증) 인증
- 30kW급 전기차 충전기용 파워모듈이 CE(유럽 판매 인증)에 이어 UL(미국 판매 인증)을 추가로 확보. 8월 양산
- 지멘스 등 메이저 충전소 운영(CPO) 업체들을 고객으로 둔 생산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올해 초 준공한 멕시코 신공장이 생산 기지의 역할을 할 전망
2024.5.28 - 하이투자증권 40,000원 목표가, BUY
- 물류비, 고객사의 수주 프로세스 지연은 외생변수. 펀더멘털 훼손 가능성을 경계하는 이유임.
- ROE-PBR, EPS 성장률 - P/E 매트릭스를 통해 본 동사의 Peer 대비 저평가 정도가 심화되고 있음. 이것을 기회로 생각. 잊을만하면 나오는 동사에 대한 M&A 루머도 이 같은 맥락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이라고 분석
2024.5.21 - 글로벌 운용사 베인캐피탈, 솔루엠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 논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0127
2024.5.17 - 솔루엠 미주 생산법인의 차입금 상환 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337억원 규모의 금전 대여
- 자기자본(2023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대비 8.44%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여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25년 5월 19일까지다. 대여이율은 6.5%다.
2024.5.10 - 24Q1 실적. 상저하고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4.03)
매출액 : 3,848억(예상치 : 3,889억)
영업익 : 202억(예상치 : 250억)
순이익 : 116억(예상치 : 231억)
**최근 실적 추이**
2024.1Q 3,848억/ 202억/ 116억
2023.4Q 3,189억/ 149억/ 48억
2023.3Q 5,291억/ 453억/ 350억
2023.2Q 5,235억/ 442억/ 340억
2023.1Q 5,796억/ 502억/ 456억
부정적인점
- 생산능력 대비 낮은 가동률: 제공된 데이터에 따르면, 생산능력 대비 실제 생산실적(가동률)이 낮은 편이다. 예를 들어, 전자부품 분야의 SMPS 생산능력 대비 실제 생산실적은 36.9%, ICT 분야의 ESL 생산능력 대비 실제 생산실적은 59.4%로 보고되었다. 이는 생산 효율성이 낮거나, 수요 예측의 부정확성을 시사할 수 있다.
- 부채 및 금융비용: 부채 수준과 관련된 구체적인 수치는 보고서에서 제공되지 않았지만, 차입금에 대한 담보로 제공된 자산이 목록화 되어 있으며, 이는 회사가 상당한 금액의 차입을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금리 변동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는 회사의 순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 자산의 증가와 관련된 비용: 설비자산의 증가는 회사의 확장을 위한 투자를 의미하지만, 이와 관련된 상각비와 유지보수 비용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영업이익에 압박을 줄 수 있다.
긍정적인점
- 매출 성장: 2024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회사의 사업 확장과 시장 점유율 증가를 나타낸다. 특히, 전자부품과 ICT 사업 부문에서 각각 271,610백만원과 113,235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영업이익의 증가: 보고된 영업이익은 20,290백만원으로, 회사의 운영 효율성이 개선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이는 비용 관리 및 운영 효율성 향상 노력의 결과일 수 있다.
- 글로벌 시장 진출: 다국적 생산 기반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는 더 넓은 시장 접근성과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다양한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적 위험 분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2024.5.09 - 자회사 솔루엠헬스케어와 의료 데이터 플랫폼 기업 제이앤피메디와 센서 기반 암 신속 진단 솔루션 개발 MOU 체결
- 임상시험, 의료기기 인허가, 국내외 시장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http://m.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3&nid=294036
2024.4.27 - 솔루엠 ‘EVS 37 SEOUL, KOREA 2024’ 전시회에 참가해 채비와 업무 협약 체결
- 협약은 각 사가 보유한 강점을 기반으로 국내외 전기차 충전기 시장에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더불어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펼쳐나가는 것을 주 내용
- 이는 국내 1위 충전 사업자인 채비가 최근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 등으로 해외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 간의 교류를 바탕으로 제품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
- 채비와 솔루엠은 전기차 충전기 신제품에 솔루엠의 30kW급 파워모듈을 적용키로 하고 공동 개발 한다. 해당 30kW급 파워모듈은 국내 제조사 중 최초로 CE(유럽 판매 인증)를 받은 모델로 금년 상반기 중 UL(미국 판매 인증)을 추가로 확보하고, 이를 탑재한 충전 인프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 솔루엠은 채비의 새로운 전기차 충전기가 해외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 보유한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도 지원
https://www.dailycar.co.kr/content/news.html?type=view&autoId=52564
2024.3.21 - 센서반도체 영역으로 확장. 체온·피부감지 센서 개발. 고객사로부터 샘플 테스트 진행
- 센서반도체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필수
-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은 2022년 약 272억 달러에서 2032년에는 약 3246억 달러까지 성장
https://m.newspim.com/news/view/20240321000057
2024.3.13 - 일본 최대 슈퍼마켓 체인 라이프코퍼레이션 오사카 지역 166개 매장에 솔루엠의 ESL 설치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U4X8LHN
솔루엠 소개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