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 충남의 한 경찰관이 유명 트로트 가수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빼내 집까지 찾아간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징계
- 지난 4월 충남경찰청 소속 여경인 A씨는 경찰 내부망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 B씨의 집 주소를 알아낸 뒤, 서울에 있는 B씨 주거지를 찾아감
- A씨는 B씨에 위해를 가하진 않았지만, 놀란 B씨가 경찰에 신고
처벌 내용
- A씨를 직위 해제한 충남경찰청은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
'정보보안 > 처벌 및 징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스엘바이오텍 쇼핑몰 개인정보유출 4억대 과징금 (0) | 2024.06.10 |
---|---|
호주 민간 건보사 개인정보유출 최대 벌금 2경원 (1) | 2024.06.08 |
카카오톡 개인정보유출 151억원 과징금 (0) | 2024.05.23 |
대법원 판결 - 기업 개인정보 유출 시 피해자가 증명해야 보상 (1) | 2024.05.21 |
형사 사칭 여성 개인정보 갈취 전직 경찰 구속 (0) | 202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