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26일 오후 1시 30분 국립광주과학관 본관 1층 상상홀에서 인공지능(AI)과 예술을 융합한 '제7회 AI 융합콘서트'를 개최한다.
특이한 점은 AI가 관람객의 얼굴표정과 주변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음악을 즉석에서 작곡해 연주한다. AI 작곡가 '이봄(EvoM)'이 작곡한 곡을 AI 피아노 '인피니아(INFINIA)'와 대금 AI 공연가 '예담'이 협연하는 시간.
여기에서 사용되는 AI 은 '이봄 (EvoM)이다.
곧 다가올 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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