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집 보러 갈 때 주의해야 할 말

가격 및 예산 관련 (협상력 유지)

  • "무조건 가격 조정해 주세요": 첫 만남부터 강한 요구는 상대방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예산은 여기까지입니다": 자신의 자금 한계를 미리 드러내면 집주인이 가격의 기준선을 그 지점에 맞추게 되어 추가 협상이 어려워집니다.
  • "여기가 가장 싸네요": 이미 최저가라고 인정하는 꼴이 되어, 추가적인 가격 절충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조급함 노출 방지 (심리전)

  • "다음 달에는 꼭 들어와야 해요": 입주가 급하다는 사정을 드러내면 상대방이 이를 이용해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
  • "지금 집이 이미 팔려서 급해요": 시간에 쫓기는 상황임을 알리면 불리한 조건도 수용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감정 및 태도 관리 (매너와 신뢰)

  • "집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호감을 표시하면 상대방은 가격을 낮춰줄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되어 협상력이 약해집니다.
  • "인테리어가 너무 별로네요": 거주 중인 집주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계약 협의 자체가 매끄럽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주변에 문제 될 만한 건 없나요?": 너무 예민하거나 까다로운 인상을 주면 집주인이 계약을 꺼려하거나 거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타 주의사항

  • "대출이 안 될 수도 있어서요": 자금 조달에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면 집주인이 계약 이행 가능성을 낮게 평가해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 "다 고칠 생각이에요": 수리 의사를 미리 밝히면, 집주인이 해줘야 할 기본적인 수리 비용 부담까지 스스로 떠안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