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세상
사건 개요:충남 공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의 실수로 1학년 학생 168명의 개인정보가 유출학생 이름, 연락처, 건강 정보, 차상위계층 여부 등이 포함된 파일이 단체 채팅방에 잘못 게시피해 규모:168명 학생의 개인정보, 민감한 건강 상태 정보 및 지원 내역이 포함사고 원인:교사가 안전교육 문건을 잘못 업로드하여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