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최근 잡코리아·알바몬의 고객 개인정보가 다크웹에서 판매되는 정황이 보안 업계에 의해 포착됨.해커는 약 15만 건의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주장하며, 이름, 연락처, 이메일, 생년월일, 주소 등의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힘.가입일, 마지막 로그인 시각, 탈퇴 여부 등 운영자만 알 수 있는 내부 정보까지 포함돼 있어, 시스템 내부 접근 가능성이 제기됨.특히 일부 데이터에 비밀번호로 추정되는 항목이 BASE64 방식으로 저장되어 있었음. 피해 규모해커는 이미 이력서 정보는 판매 완료되었다고 주장.기존 알바몬 측 발표(6월)에 따르면 2만2천여 건의 이력서 정보 유출이 있었으나, 해커 주장과 비교하면 약 6배 이상의 차이가 있음.당시 알바몬은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으나, 현재 정황은 이를 부..
사건 개요모바일 쿠폰 판매업체 시스템에 침입해 약 30억 원 상당의 상품권 탈취.해커 조직 19명, 관리자 계정 이용해 상품권을 탈취하고 텔레그램 통해 PIN 유통.전국 대형마트에서 상품권을 종이 형태로 교환 후 자금 해외 송금.알바몬 시스템에서도 비정상 접근 발생, 이력서 2만 2,473건 유출 확인. 피해 규모모바일 상품권 해킹으로 약 30억 원 금전적 손실 발생.알바몬 이력서 유출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발생.기업 사이버 사고 2021년 대비 약 3배 증가, 피해 기업의 94%가 중소·중견기업. 사고 원인정보보호 공시 의무에서 중소·중견기업 제외로 인한 보안 사각지대 발생.해킹 피해 업체 및 알바몬 운영사 모두 정보보호 공시 비대상 기업.중소기업의 보안 인프라 미비와 제도적 허점 노출.
사건 개요2024년 4월 30일, 알바몬 시스템에서 비정상적인 접근 시도가 감지됨.조사 결과, 총 22,473건의 임시 저장 이력서 정보가 외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됨.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진 신고 및 피해자에게 문자·이메일로 개별 통지 진행.유출 시도는 탐지 즉시 IP 및 계정 차단, 보안 취약점 보완 및 차단 조치 완료. 피해 규모유출된 정보: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 등 이력서 정보 (개인마다 항목 상이)총 22,473건의 이력서 정보가 유출. 사용자 계정의 아이디 및 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음.피해 이용자 대상 보상안 마련 예정, 전체 이용자에겐 비밀번호 변경 등 보안 조치 권고. 원인정확한 해킹 수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개인정보 저장 서버에 대한 외부 접근 시도가 있었음이번 사건은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