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발생 시점: 2025년 5월 13일경, 권한 없는 제3자가 일부 고객 정보에 접근해 취득.인지 시점: 약 4개월 후인 9월 15일, 티파니코리아가 해당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홈페이지에 공지.발표 내용: 고객 성명, 주소, 연락처, 판매 데이터 등 일부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지.피해 규모유출 정보 항목: 성명, 우편 주소 및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판매(구매) 데이터, 내부 고객번호정량적 규모: 구체적인 피해 고객 수는 아직 미공개.잠재적 영향: 마케팅 스팸, 피싱 공격, 사기 전화·이메일 등 2차 피해 위험 존재.사고 원인공식 발표에서는 '권한 없는 제3자의 접근'이라는 표현만 사용.구체적 침입 경로나 기술적 취약점은 공개되지 않음.사고 발생(5월)과 인지·공지(9월) 사이 ..
사건 개요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디올(Dior)과 티파니(Tiffany)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임.유출사고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에서 발생했으며, 직원 계정 정보가 이용되어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 피해 규모디올은 1월경 발생한 사고를 5월 7일 인지하고 5월 10일 신고.티파니는 4월경 사고를 5월 9일 인지하고 5월 22일 신고 원인SaaS 기반 고객관리 시스템에 접속한 직원 계정 정보가 유출 경로로 파악
사건 개요2024년 4월 8일, 수탁사의 플랫폼에서 인가받지 않은 접근을 통해 사이버 보안 사고 발생티파니는 2024년 5월 9일에 한국인 고객의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일부 피해 고객에게만 이메일로 개별 통지하였으며, 홈페이지나 SNS를 통한 공개 공지는 없음이번 사건은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그룹 산하 브랜드인 디올(Dior)에 이어 발생한 두 번째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규모유출된 정보 항목: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내부 고객번호, 판매 데이터현재까지 해당 정보의 오·남용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음고객센터 측은 “유출된 고객에게만 통지했다”고 밝힘공식 홈페이지나 SNS에는 별도 공지 없어 정보 비대칭 및 투명성 부족 지적 사고 원인티파니가 고객 데이터를 위탁 관리 중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