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악성코드 10배 급증 (2020년 부터 2024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KSIA)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악성코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4,307건이었던 악성코드 사고가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0년 167,399건 

▲2021년 319,312건 

▲2022년 667,468건 

▲2023년 1,176,423건 

▲2024년 8월 1,252,431건

 

악성코드 사고가 5년 전과 비교해 10배 이상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