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개요
- 서울의 한 지구대 소속 경찰관 A 경위가 일반인의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하고, 이를 사업가 B 씨에게 유출한 혐의로 수사받고 있음.
- 경찰은 A 경위가 정보 제공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 조사 중
피해 규모
- 유출된 개인정보는 특정인의 신상정보로, B 씨가 사업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요청한 것으로 추정
- 수년간 지속적으로 금품이 오갔을 가능성이 제기됨
원인 및 대응
- A 경위는 "단순 용돈을 받은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은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추가 수사 중.
- 해당 경찰관은 대기발령 조치되었으며, 직위 해제 여부는 수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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