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구글의 최신 AI 이미지 분석 및 생성 도구인 '나노 바나나(Nano Banana)'가 구글 포토에 저장된 전 세계 15억 명의 개인 사진을 무단으로 스캔하여 학습에 활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 보안 전문 기업 프로톤(Proton)의 폭로로 시작된 이번 논란은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 뒤에 사용자 데이터의 불법 수집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글로벌 보안 쟁점으로 급부상.
피해규모
- 영향 범위: 전 세계 약 15억 명의 안드로이드 및 구글 포토 서비스 사용자.
- 데이터 범위: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개인 이미지, 동영상 및 관련 메타데이터(위치 정보, 촬영 시각 등) 전체.
- 잠재적 위험: 초상권 침해, 개인 식별 가능 정보 유출 및 사실과 구분이 불가능한 딥페이크 생성 도구로의 악용 가능성이 존재.
원인
- 데이터 수집 의혹: '나노 바나나'의 극도로 사실적인 이미지 생성 능력이 사용자들의 방대한 실제 사진 데이터를 학습(Data Scraping)한 결과라는 기술적 의심이 제기.
- 관리적 결함: 구글 포토가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를 적용하지 않아 자동화 시스템에 의한 데이터 접근 및 분석이 구조적으로 가능한 상태.
- 불투명한 정책: 방대하고 난해한 개인정보 보호 정책 뒤에 '서비스 개선' 명목의 데이터 활용 조항을 숨겨 사용자의 실질적인 동의 없는 학습을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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