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헤드폰, 이어폰이 도청기로? 소니·JBL 등 29종 무선 이어폰 '보안 비상'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무선 이어폰이 해커의 도청기나 원격 제어 도구로 변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내 스마트폰의 개인정보는 물론, 음성 비서(시리, 빅스비)까지 무단 조작될 수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무엇이 문제인가? (헤드폰 재킹)독일 보안 연구소 'ERNW'에 따르면, 대만 아이로하(Airoha) 칩셋을 사용하는 유명 브랜드 제품들에서 치명적인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습니다.원인: 기기 관리용 프로토콜(RACE)의 보안 인증 절차 부재수법: 이른바 '헤드폰 재킹(Headphone Jacking)'. 해커가 10m 이내에서 이어폰의 블루투스 연결 암호를 복제해 사용자의 스마트폰에 몰래 접속하는 방식입니다. 해킹 위협을 받는 주요 브랜드총 29종의 유명 제조사 제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