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만든 홍채 정보 기반의 가상화폐 ‘월드코인’은 지난달 국내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과징금 11억400만원을 부과
처벌 사유
- 국내에서 약 3만명의 홍채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수집·이용 목적’과 ‘보유·이용 기간’ 등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독일 등 해외로 이전하는 과정에서도 홍채 코드 삭제 및 처리 정지 등을 요구할 수 있는 방법·절차를 마련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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