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제리코 픽처스(Jerico Pictures Inc.)가 운영하는 내셔널 퍼블릭 데이터(National Public Data. 이하 NPD)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억 명의 개인 데이터 유출 사고NPD는 배경 조사 회사로, 다양한 출처에서 수집된 방대한 양의 개인 식별 정보를 보유이 회사의 데이터베이스에는 이름, 주소, 사회보장번호, 가족 정보 등이 포함 사건 경위2024년 4월 8일, ‘USDoD’라는 해커 그룹이 다크웹 포럼에서 이 데이터를 350만 달러에 판매한다고 발표USDoD는 "National Public Data"라는 277.1GB 크기의 압축되지 않은 데이터베이스를 다크웨에 게시전문가들은 이번 유출 사건이 NPD의 네트워크 보안 취약점을 악용했..
국정원과 검·경 공조로 중국 소재 2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을 검거했다. 국정원은 대한민국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이모(30대, 중국인)·최모(30대, 한국인)씨 관련 정보를 검·경에 제공하여 검거 사건 개요보이스피싱 조직은 검찰·금융감독원과 은행 등을 사칭해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됐다고 협박하거나 저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고 속여 금전을 뜯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두 조직 관련 범죄 피해액은 총 14억여원에 달한다.국정원은 보이스피싱 조직이 2023년 3월 피해자를 물색하고 실제 돈을 받아내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여건 구축에 성공했다. 추적 과정에서 소위 ‘그놈 목소리’라 불리는 조직원 실제 사기 시도 영상·음성을 입수했다. 또한, 범행 시나리오와 피해자 협박..
사건 개요1일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오전 3시와 오후 10시, 11시 20분, 세 차례에 걸쳐 대학통합정보시스템 ‘오아시스’의 해킹 시도해킹 시도로 재학생 및 졸업생, 평생교육원 회원 등 32만 242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 피해 규모유출된 개인정보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이메일, 학사정보 학생과 졸업생은 74개 항목이고, 평생교육원 회원은 29개 항목 원인 지난달 28일 오전 3시와 오후 10시, 11시20분 등 세차례에 걸쳐 대학통합정보시스템인 '오아시스'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해커의 개인정보 해킹 시도
사건 개요발머스한의원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개인정보가 지난 5월 블랙마켓에 등장. 그리고 2개월이 지난 지난 7월 27일 텔레그램을 통해 발머스한의원의 개인정보가 재유포된 정황이 포착 피해 규모해커가 노출한 샘플데이터는 사용자 아이디, 이메일 주소, 패스워드, 이름, 핸드폰번호, API 토큰 등샘플로 공개된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는 대부분 네이버 계정이며, 일부 한메일 주소가 포함 원인 해커는 지난 27일 텔레그램에 발머스 웹사이트 주소와 함께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추출한 형식인 덤프 형태로, 샘플데이터를 엑셀파일로 공개
메타가 지난 2022년 미국 텍사스주가 제기한 '생체 정보 무단 수집' 소송과 관련해 14억 달러(약 1조 9400억 원)를 지급하기로 30일(현지시간) 합의 이는 지난해 1분기 메타 매출의 4%, 순이익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유사소송중 하나의 주에서 합의한 최대 금액 사건 개요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적절한 동의 절차 없이 자신들이 개발한 '안면인식 기능'을 통해 수천만 명에 달하는 시민들의 생체정보를 부단으로 긁어모았다는 것이 소송의 이유페이스북은 지난 2010년 12월 사용자의 앨범 내 사진·동영상 속 인물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SW)를 도입 10년간 페이스북 전체 사용자의 3분의 1이 사용할 정도로 큰 인기다만 일각에서 정부, 경찰, 기업들이 사찰이나 개인신상 추적 등에 악용..
사건 개요군의 대북 첩보활동 최전선에 있는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해외 요원 정보가 다수 유출 피해 규모유출 정보는 최대 수천 건에 달하며, 외교관 등의 신분으로 활동하는 '화이트 요원' 정보는 물론 해외에서 한국 정부 기관과 전혀 관계없는 것으로 신분을 위장하는 '블랙 요원' 정보도 포함유출 정보가 북한으로 향했다는 정황도 군 수사당국이 포착 원인망이 분리돼 있어 온라인을 통한 외부로부터의 해킹이 불가능한 정보사 내부 컴퓨터에서 보안자료가 A 씨의 개인 노트북으로 빠져나갔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확인현재까지 밝혀진 바로는 A 씨 노트북에 있던 자료들이 다시금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돼 A 씨 노트북이 유출 경로
사건 개요악명 높은 해킹 포럼 브리치포럼(BreachForums) v1의 전체 데이터베이스가 이번 주 초 텔레그램을 통해 유출피해 규모2022년 11월에 백업된 브리치포럼 v1 데이터베이스에는 해시된 비밀번호, 사설 메시지, 스레드, 결제 기록, IP 기록 등 상세한 사용자 정보가 포함원인데이터는 2022년 RaidForums가 법 집행 기관에 의해 압수된 후 포럼을 시작한 코너 핏츠페트릭(Conor Fitzpatrick, 별칭 Pompompurin)에 의해 판매2023년에 체포된 그는 2023년 7월 보석 중에 데이터베이스를 판매한 것으로 추정
사건 개요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기술사업화센터가 개발한 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 '스마트 K2C'가 해킹 피해를 입어 779만명 규모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단 주장이 제기피해 규모스마트 K2C 이용자의 △등록번호 △등록일 △이름 △주소 △직급원인 지난 4월30일 국제 해킹 단체 '인텔브로커(InterBroker)'는 KISTI가 운영하는 빅데이터 기반 분석 시스템 스마트 K2C를 해킹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한 개인정보를 판매한다고 밝힘인텔브로커는 미국의 반도체 기업 AMD와 전자제품 제조사 애플(Apple) 등 여러 유명 기업의 데이터를 해킹하는 데 성공한 악명 높은 해킹 단체